1989년 미국 Aetna보험과의 합작을 통해 동부 Aetna란 이름으로 출범한 동부생명은 1995년 세계적 금융 전문그룹인 프랑스AXA사로 합작 파트너를 변경해 보험을 넘어선 그 이상의 선진 금융기법을 습득해 왔습니다. 이후 2001년 AXA의 보유 지분을 인수 국내보험사로서의 제2의 도약을 시작한 동부생명은 1999년 이후 15년 연속 흑자 경영을 이어오고 있으며, 특히 수입보험료 증가율 및 운용자산 이익률에서 업계평균 대비 높은 수준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.
동부생명의 이러한 성장은 고능률 남성조직 중심의 FP영업채널을 비롯, DM, 방카슈랑스 그리고 AM등 각 채널의 균형있는 발전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.
동부생명은 앞으로도 상품 및 판매 채널의 다양화를 통해 고객이 신뢰하는 경영효율 1등 보험사라는 비전과 함께 고객으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생보사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.